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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생활 3년차 내가 21살에 군대가서 23살전역후 곧장 복귀 하고 24때 졸업하고 2달 쉬다가 한달정도 환경영향평가 회사에서 개인중소기업체험을 하고 다시 15일 쉬다가 우연히 않게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역학과 여기에 들어왔다. 내 학교 전공은 환경공학이였다 즉 Environmental Engineering이다. 상하수도 설계 하폐수처리장관리 운용업무가 주업무인데 나는 이 전공이 여기 분만 있는줄 알았다. 내가 급한 나머지 연구원에서 사람을 구한다고 하길래 무작정 지원해서 왔더니... 하는일이 전화업무였다 즉 사람들을 조사하기 위한 방법으로 건강검진을 무료로 시켜주는것인데 그 예약업무가 이 업무였다. 이 업무를 3년동안했다 그사이 나는 산업기사 자격증을 따고 열심히 공부해서 정식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했다 하지만 최근에 .. 더보기
5월의 날씨는.... 변화 무쌍한듯하다.. 원래 5월의 날씨는 푸르는 가을 하늘처럼 푸르름의 깊이가 알수 없을정도로 깊었는데... 대신 날씨는 더웠지만 올해의 5월의 날씨는 아침에는 흐림->비->흐림 갬 이렇게 되지만 기온은 가을 날씨같다. 덕분에 작년과 덜 더운 기온으로 일할수있다는게 참좋긴 하지만.. 푸르른 깊이를 알수없다는게 그거 하나는 아쉬운듯 하다. 더보기
자격증도 전공공부의 일부 자격증을 공부하다 보면 느끼는 점이 각 과목의 엑기스(식 외울거 )만 뽑아서 정리한듯하다. 시험문제가 책에서 나오다 보니 책을 다 외울수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기에 시험문제 및 책의 엑기스만 뽑아 정리한 책이 자격증책이다. 그러다 보니 엑기스만 공부하고 전공서적을 보면 왠지 시시하다는 느낌이 약간들기도 하고 교수님께서 강의 하시는 말도 다 자격증 책에서 나오니.. 다만 공식은 같은데 식표현방법이 틀려서 그렇지.... 버젼도 저자에 따라서 달라서 생략한부분 쓸데없는 부분도 있어서 그 두책을 구입하여 공부하고있다. 7월달에 있는 시험이 내가 볼려는 필기마지막 시험이라 원샷 원킬한다는 생각으로 열나게 공부중이다!! 더보기